[아주경제=이규진 기자] 건일제약은 2일 이케야마 메디칼 재팬에서 개발한 이케야마 인공유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케야마 인공유방은 유방 절제술을 받은 유방암 환자를 위한 맞춤 제작형 인공유방으로 제작 전 과정이 일본 기술자에 의해 수제작으로 진행된다. 탈부착 타입의 인공유방인 이케야마 인공유방은 본인 가슴의 본을 떠 반대쪽 유방을 참고하여 실물에 가깝게 만든 제품으로 점과 혈관까지도 재현한 제품이다.
건일제약은 “이케야마 인공유방은 100% 실리콘 재질의 수제작 제품인 만큼 매끄러운 감촉과 더불어 신체의 움직임에도 최적의 순응도를 보이며 내구성 또한 겸비한 제품이다. 인공유방의 부착 경계면은 얇은 피막으로 제작하여 경계선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아 더욱 자연스러운 외관과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이규진 기자] 건일제약은 2일 이케야마 메디칼 재팬에서 개발한 이케야마 인공유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케야마 인공유방은 유방 절제술을 받은 유방암 환자를 위한 맞춤 제작형 인공유방으로 제작 전 과정이 일본 기술자에 의해 수제작으로 진행된다. 탈부착 타입의 인공유방인 이케야마 인공유방은 본인 가슴의 본을 떠 반대쪽 유방을 참고하여 실물에 가깝게 만든 제품으로 점과 혈관까지도 재현한 제품이다.
건일제약은 “이케야마 인공유방은 100% 실리콘 재질의 수제작 제품인 만큼 매끄러운 감촉과 더불어 신체의 움직임에도 최적의 순응도를 보이며 내구성 또한 겸비한 제품이다. 인공유방의 부착 경계면은 얇은 피막으로 제작하여 경계선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아 더욱 자연스러운 외관과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